군산창고: 초대왕 자숙 돌문어 1마리

초대왕 자숙 돌문어 1kg

쫄깃쫄깃~ 바다의 감칠맛 가득 담은 돌문어.

○ 원산지 공개 합니다.

인도네시아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자숙 돌문어 1마리

※ 중량 / 사이즈 : 1마리 1kg (자숙 후 850-1.1kg내외) / 자숙 전 1.3kg 이상

※ 생물여부 : 냉동

※ 성분표시 : 자숙 돌문어 100%

※ 포장방식 : 비닐실링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살짝 데워서 숙회로 드세요.

라면이나 파스타, 볶음밥에 넣어 드셔도 잘 어울려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문어는 크기에 따라, 어떻게 삶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져요.

그래서 같은 문어라도 서로 감칠 맛이 다르고, 식감이 달라요.

우리가 기억하는 부드러운 문어.

소주를 부르는 감칠맛이 살아있는 문어.

집에서 만들기도 힘들 뿐더러 밖에서 사 먹으려면 정말 비쌉니다.

마트에서 문어회 몇 점 썰어 놓은 거 먹으려면 가격 장난 아니에요.

생물도 마찬가지지요.

직접 삶기 번거로울 뿐더러 자칫 잘못 삶으면 질겨지기 쉬워요.

그래서 드셔 보고 비교하라 말씀드립니다.

자숙 전 1.3키로쯤 나가는 특대 사이즈에요.

자숙 후 무려 1키로 급.

제수용으로 빼 놓는 귀한 문어에요.

바다에서 뛰놀던 녀석들을 바로 세척해 자숙 후 급냉 시켰습니다.

문어가 가장 선도 좋을 때 작업해 큰 사이즈만 모아 보내드리는 거에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족이 모두 모이는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내어주고 싶은 그런 음식.

그 의미를 가져다 주는 게 명절 음식 이잖아요.

제수용으로 드셔도 손색 없게 준비했습니다.

큰 크기에서 나오는 바다의 감칠 맛을 다같이 나누세요.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살짝 데워만 드세요.

/

A.  문어는 여러 번 삶을수록 질겨져요.

그래서 저희 자숙 문어는 한번 더 조리 하면 질겨질 수 있어요.

만약 따뜻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얇게 슬라이스 후 데워만 드세요.

찜기 속 수증기로 따뜻하게 드시면 저희가 자숙했을 때 그대로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사이즈가 큰 만큼 먹어도 끝이 없습니다.

다리만 잘라 썰어 드셔도 술안주로 3번은 먹어요.

쫄깃한 식감과 속에 감칠맛 제대로인 저희 문어 소주 안주로 이만한 거 또 없어요.

 Q. 살아있는 녀석들을 바로 자숙했어요.

/

A. 활 문어의 싱싱함은 생물 문어로는 따라 올 수 없어요.

냉동은 더욱 그렇고요.

근데 활 상태에서 자숙하고 급속 냉동 한다면 다릅니다.

살아있는 문어를 바로 세척해 자숙 했기 때문에 처음 그대로의 식감이 살아있어요.

가끔 문어 숙회 먹으면 육즙 나오는 부드러운 것들 있지요?

활 자숙한다면 나오는 맛, 식감이에요.

오히려 어설프게 쌓아 놓고 파는 생물 문어보다 더 신선합니다.

Q. 가장 맛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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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문어의 맛을 좌지우지 하는 건 크게 두가지에요.

첫째, 삶는 시간.

둘째, 크기.

그래서 얼마나 큰 문어로 얼마나 잘 삶느냐가 관건이지요.

문어 잘 하는 집은 결국 얼마나 좋은 문어를 잘 삶았냐로 결정됩니다.

저희는 문어만 자숙하는 작업장이 따로 있어요.

그래서 조업 후 바로 세척해 전문 작업자들이 시간에 맞게 자숙해요.

그리고 급속냉동 후 선별에 들어갑니다.

보통 1키로 3마리 들어가는 것부터 2마리 들어가는 것들은 전부 다른곳으로 보내고 가장 큰 사이즈만 보내드려요.

근데 가격도 정말 말도 안됩니다.

원물로 1.3키로쯤 되는 사이즈인데 자숙까지 해서 이 가격이거든요.

저희가 직접 하기에 가능한 겁니다.

 Q. 양이 이 정도 돼요.

/

A. 4인이 나누어 드셔도 넉넉한 양이에요.